중년 식탁
두부·달걀·생선으로 돌려 먹는 일주일
같은 단백질 반찬이 반복되지 않도록 두부·달걀·생선을 번갈아 구성하는 일주일 예시입니다.
집밥.팁 · 2026.08.22 작성
단백질을 챙기겠다고 닭가슴살만 반복하면 금방 질립니다. 집밥에서는 두부·달걀·생선처럼 조리법이 익숙한 재료를 요일별로 돌리는 편이 오래갑니다.
한 재료를 한 번만 쓰지 말고 두 끼에 다른 모습으로 이어 쓰면 장보기도 단순해집니다.
월·화는 두부
- 월요일은 두부구이나 두부강정으로 모양을 살려 먹습니다.
- 남은 두부는 화요일 국이나 버섯조림에 넣습니다.
- 개봉한 두부는 깨끗한 물에 담아 냉장하고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합니다.
수·목은 달걀
- 수요일은 채소 계란찜, 목요일은 삶은 달걀을 샐러드나 장조림에 활용합니다.
- 달걀 반찬이 있는 날에는 햄·어묵 같은 가공육을 겹쳐 놓지 않아도 됩니다.
- 채소와 국을 함께 구성해 한 가지 식품에만 치우치지 않게 합니다.
금·주말은 생선과 콩
- 금요일은 손질 생선을 굽거나 무와 함께 조립니다.
- 주말 한 끼는 콩밥·두유·콩국처럼 콩류로 변화를 줍니다.
- 냉동 생선은 전날 냉장실로 옮겨 해동하고 먹을 분량만 조리합니다.